KR산업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과 우기철을 맞아 전국 도로 현장과 터널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 우선 6월부터 9월까지는 우기철 풍수해 대비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도로 현장의 비상근무체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 이와 동시에 7월 13일부터 24일까지는 전국 24개 터널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기습적인 폭우와 폭염 등 하절기 기후 특성에 따른 현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세부적으로 도로 현장에서는 풍수해 취약지점을 사전에 선정해 밀착 관리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및 모의훈련을 시행해 즉각적인 장비와 자재 조달 능력을 점검하였다. 터널 현장에서는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긴급상황 대처 요령 및 순찰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였다. KR산업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하절기 기상 이변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와 터널 등 각 현장 특성에 맞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초동 대처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