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산업은 지난 12월 2일 ‘서울외곽순환도로 유지관리용역’을 재수주한 데 이어, 12월 2일 ‘2026년 안민·장복터널 관리운영용역’을 잇달아 수주하며 도로·터널 유지관리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
서울고속도로(주)가 발주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유지관리용역은 26년 1월부터 28년 12월까지 3년간 수행되며, 총 74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도로 일상유지관리 및 점검, 동절기 제설작업, 터널 청소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창원시 진해구청이 발주한 ‘2026년 안민·장복터널 관리운영용역’은 7.5억원 규모로, 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안민·장복터널을 대상으로 한 터널 관리 운영업무를 수행한다. KR산업은 그동안 축적된 고속도로 및 터널 유지관리 경험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로 인프라 운영 전문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