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산업이 운영을 맡은 ‘포항·영덕 휴게시설’이 11월 7일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포항휴게소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지역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과 경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속도로 개통과 휴게시설 오픈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포항휴게시설은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바다뷰를 갖추고 있어, 향후 일출을 즐기기 위한 해돋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영덕 휴게시설은 동해안권을 잇는 주요 교통 축인 포항영덕 고속도로 상에 위치해, 이용객에게 안전한 쉼터와 편리한 편의시설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특산품 판매와 관광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KR산업은 고품질 서비스, 청결한 시설관리, 지역 상생형 매장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 나아가 “신년 해돋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휴게시설”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