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산업이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신입사원 화합과정(홈커밍)’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사 동기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본부별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동기 간담회와 화합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신입사원 동기간 끈끈한 유대를 강화하였다. 또한, 본부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수직적 소통을 개선하고 근무복지 개선에 나섰다. 한편, KR산업은 선·후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사원이 초기 적응 단계에서 겪는 고민을 빠르게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조기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KR산업 관계자는 “동기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통해 신입사원의 성장 곡선을 앞당기고 조직 활력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온보딩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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